미국 재무부가 암호화폐 믹싱(mixing) 서비스 토네이도캐시의 사용을 금지한 것을 두고 업계가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동화된 프로토콜인 코드(Code)를 규제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16일 전자프론티어재단(EFF)은 트위터를 통해 "미 재무부가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토네이도캐시를 제재 대상에 포함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 암호화폐 믹싱은 암호화폐 거래 시 다른 거래 내역과 뒤섞고, 여러 지갑으로 쪼갰다가 다시 합치는 방식을 통해 거래 내역을 추적하지 못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앞서 美 재무부는 암호화폐 돈세탁에 이용되는 ‘토네이도캐시’에 대한 제재에 나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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