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 게임은 도박과 엄연히 달라요. 우리나라 판례에 따르면 도박은 재물을 걸고 우연에 의해 재물의 득실을 결정하는 행위로, 예측 불가능한 우연성이 있어야 해요. 그러나 P2E 게임은 가상세계 속 하나의 경제 생태계예요. 유저는 개인의 노력으로 게임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거래하거나 가상자산으로 현금화할 수 있어요. 유저 개인이 콘텐츠를 발굴하고 타인과 거래하는 P2E 게임을 도박으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에요.
🎁 에어드랍(Airdrop)은 흔한 이벤트야!
에어드랍은 가상자산 보유자(홀더)나 가상자산을 거래한 적 있는 이에게 코인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업계에서 빈번히 진행되는 이벤트예요!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에어드랍을 통해 가상자산을 홍보하기도 하고 홀더가 늘어나면 시세 조종(MM)으로부터 가격을 방어할 수 있어 여러 장점을 가진답니다. 또 커뮤니티 인지도가 코인의 평가 지표로 활용되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커뮤니티를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 위믹스(WEMIX)와 마브렉스(MRX)는 잡코인으로 보기 힘들지
잡코인은 보통 실제 사업 내용을 투명히 공개하지 않고 부당 이득을 취득하려는 프로젝트를 말하는데요! 이와 달리 위믹스를 발행한 위메이드는 해외에서 위믹스를 활용해 실체가 있는 P2E 게임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특히 ‘미르’시리즈는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답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인 ‘위믹스 3.0’을 내놓고 관련 기업들과 협업도 진행 중이에요. 마브렉스도 국내에서 과거부터 굵직한 게임 콘텐츠를 제작한 넷마블이 발행했다는 점에서 잡코인으로 섣불리 판단하기 어려워요.
😃 유동성 공급자(LP)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여러분에게 익숙한 업비트와 빗썸 등의 가상자산거래소는 매도와 매수를 체결하는 중개자가 존재하는 중앙화 거래소(CEX)예요. 그러나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의 근간을 이루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는 중개자가 존재하지 않아요! 토큰을 거래하려면 누군가 유동성을 공급해 줘야 하는데 이 역할을 하는 게 LP랍니다. LP는 DEX에서 주로 거래되는 토큰을 예치하면 대가로 이자를 받아요. 클레이스왑(Klayswap) 같은 DEX 홈페이지에서 클릭 한 번으로 참여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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