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헌지시간)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는 지난해 말 기준 호주 개인투자자의 거의 절반이 암호화폐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재무 컨설턴트보다 유튜브에서 투자 정보를 더 많이 얻었다며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조 롱고 ASIC 위원장은 "규제되지 않고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상품에 많은 이들이 투자한 것에 우려하고 있다. 암호화폐 투자가 점점 주류가 되고, 많이 홍보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보호책은 미흡하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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